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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고 골골골.
친구들 만나로 나갔는데 아파서 입에 술도 못되고 사이다를 들이키고 있었다는 슬픈 현실.ㅠㅠ 인도네시아에서의 봉사 활동 덕분에 평소의 게을렀던 생활이 나아졌다.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 중.
이제 다시 슬슬 휴면기에서 활동기로 패턴을 바꿔야지. 다크 나이트와 다찌마와 리를 보다. 두 편 다 인도네시아 가기 전부터 기대했던 영화들.
다크 나이트는 조커를 빼면 영화 자체가 진행이 안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조커의 원 맨 쇼. 조커가 쩝쩝거릴 때는 나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지더라. 아마도 눈 앞에 있었으면 주먹이 날아갔겠지.
다찌마와 리는 B급 액션을 지향하는 코믹 영화다. 그것도 단순히 슬랩 스틱 코미디가 아닌 어느 정도 현실의 트렌드에 맞추어. 최소한의 지식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웃을 수 있는 영화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는 보장한다.
고로 추천한다. 웃고 싶다면, 즐기고 싶다면 다찌마와 리를 보라. 무거운 느낌의 대작을 느끼고 싶다면 다크 나이트를 보라.
16일까지 인도네시아로 도망.
가서 노가다 좀 하고 오겠음. PS. 노가다를 위한 체력 보충을 할려고 보노보노M가서 배터지게 먹었음. 헉헉. 이란걸 모르고 어제 명동으로 룰루랄라 나들이를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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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슬프다... 정말 슬픈 ..
by 미고 at 09:37 ㄲㄲㄲㄲㄲ 술 좀 줄여라. by 라쿤J at 00:57 못되고 -> 못대고... .. by 흑염패아르 at 08/20 그러니까 얼굴 한번 보.. by 시하랑 at 08/20 ..네가 바보라서 그래... by 시하랑 at 08/20 겨울되면 외국으로 뜰꺼심!! by 시하랑 at 08/20 난 분명히 활동기가 맞는.. by 미고 at 08/20 오홋. 사오긴 했구나!! by 흑염패아르 at 08/19 ㅇㅅㅇ...그럼 아직 .. by 흑염패아르 at 08/19 너야말로 살아있었냐? by 시하랑 at 08/19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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